2009년 11월 13일비온 후, 꽃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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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입니다 '_'
지난번 수영복 누님 그림이 8월 완성이었으니 대략 3개월만이네요.
친구 빈둥군이 '섹슈얼한거 말고 좀 퓨어한걸로' 해달라고 해서 시작해봤습니다.
그 친구가 비오는 날이 좀 취향이라(..) 우산도 들려주고요.
주섬주섬 스케치하고 하늘 그릴때까지는 굼벵이 기어가는 수준이었으나,
그리는 중간에 어머니의 눈에 픽업-_-당하야
'완성하면 내 핸드폰 배경으로 전송해라'라는 명령이 있었은즉,
결사의 각오로 하루 30분씩 꾸준한 작업(...)을 통해 3개월만에 완성했습니다.
그리는건...뭐 그냥 특이할 것 없이 덧칠 -> 덧칠 -> 덧칠 반복입니다.
뭔가 좀 더 효율적인 채색법을 찾고 싶기는 한데,
정작 색칠할 때가 되면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하던데로만 계속 칠하고 있네요.
요즘 너무 일이 바빠서 집에 들어오면 뭐 하나 하기가 싫더군요.
와서 게임 30분쯤 하고 그림 30분쯤 그리고 바로 자고 합니다.
열혈 코딩 모드로 회사에서 열시간쯤 불타오르고 나면
체력적이라기 보단 정신적으로 지쳐서 탈력 상태가 된다고 할까요 -_-;
아 귀찮아~ 모드 발동중 ㅇ<-<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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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iginal size : 2100 x 2298 (26.67cm x 29.18cm, 200dpi)
completed at : 2009. 11. 12.
used tool : Simple Water, Digital Airbrush (Painter 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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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11/13 23:02 | 그림(완성) | 트랙백(1) | 덧글(5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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