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리 크리스마스!



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! 
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 
내년은 좀 더 괜찮은 한해가 되길...

by 엘레시엘 | 2014/12/24 19:55 | 그림(완성) | 트랙백 | 덧글(1)

[LoL] 아리 x 소나



N모님과 A모님의 리퀘스트. 
우연히도 두 분이 같은 리퀘를 주셨기에 하나로 그렸습니다.
League of Legends의 캐릭터, 아리와 소나로 백합.
코스튬이 일러스트마다 제각각이길래 마음대로 약간 어레인지해봤습니다.

남들 앞에 공개할 수 있는 그림 그려본 것도 참 오랜만이구만요 :(

completed At: 2014. 11. 25.

by 엘레시엘 | 2014/12/06 19:03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랜스포머 4 보고 왔습니다.


트랜스포머 4 보고 왔습니다. 
세상에, 마이클베이 영화 보면서 시계를 확인하고 싶었던건 처음이었습니다. 
(3는 안봤지만) 2보다 더 밑을 만들 수 있다니..

영화 보면서 스토리를 어떻게든 짜맞춰보는 습관이 있는 분이라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. 
완전 따로 만들었어야 할 영화 3개를 잡탕죽으로 섞어놔서 짜증이 미친듯이 솟아오릅니다. 

총 뿅뿅 쏘는 걸로 끝나는 트랜스포머 액션, 
조금 진행될만 하면 바뀌는 컷신, 
말 한마디에 태도가 휘까닥 뒤집히는 악역, 
별 필요도 없는데 갑툭튀하는 인물들, 
뒷장면을 뻔히 예상할 수 있는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클리셰, 
짜증나고 시덥잖은 베이나 좋아할만한 말장난 개그

..를 뒤섞은다음 2시간 40분짜리로 뻥튀기한 재앙덩어리입니다. 
마이클 베이의 단점만 뽑아서 계왕권 50배쯤 돌린 느낌임. 

물론 뽀개는 건 신나게 잘 뽀갭니다. 
심시티에서 도시 철거에 매력을 느끼시는 철거 매니아라면 보실만 함.



아, 거기에 추가로, 뭔가 마지막에 빵 터지게 만드는
옵티머스의 중2병 대사도 있습니다.
진지하게 한 대사이기는 한데 뭔가...오그라들어요.

by 엘레시엘 | 2014/06/25 20:57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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